이 글의 목차 보기
01
모든 파일을 한 폴더에 넣으면 왜 불편할까요?
계약서, 완료 사진, 하자 접수 화면과 설비 답변이 섞이면 같은 문제와 관련된 자료를 다시 찾기 어렵습니다. 집을 구분할 짧은 이름과 입주 연도로 큰 폴더를 만들고 그 안을 계약, 청소 사진, 하자, 설비 문의, 공유용 사본으로 나누세요.
원본 계약서와 사진에 직접 메모하지 말고 별도의 목록에 파일 이름과 관련된 질문을 적습니다. 아직 받지 못한 자료도 ‘받는 중’이라고 남기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02
사진 파일에는 어떤 이름을 붙이면 좋을까요?
‘사진 하나’보다 ‘촬영일-안방-창가-전체’처럼 날짜와 방, 위치, 화면 범위를 적으세요. 같은 자리의 가까운 사진은 마지막에 순번을 붙이면 한 묶음으로 찾기 쉽습니다.
계약서와 견적서, 달라진 합의 내용도 받은 날짜와 버전을 구분해 보관하세요. 하자와 설비 문의 파일명에는 원인이나 책임을 미리 쓰지 말고 관찰한 위치와 문의 상태만 적습니다.
03
원본과 공유용 사진은 어떻게 다르게 보관하나요?
원본은 처음 받은 문서와 촬영한 사진이고, 공유용 사본은 주소·얼굴·계약번호 같은 개인정보를 가린 파일입니다. 두 파일을 같은 이름으로 두지 말고 공유 링크를 보낸 사람과 만료일도 메모하세요.
백업은 휴대전화나 컴퓨터가 고장 났을 때를 위한 복사본입니다. 외장 저장장치나 다른 보관 위치에 옮겼다면 파일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고 마지막 확인 날짜를 남기세요.
04
계약서 사진이 있으면 종이 원본은 버려도 될까요?
전자문서가 종이 문서를 대신할 수 있는지는 문서 종류와 적용되는 규정,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스캔 파일이 열린다는 이유만으로 종이 원본을 바로 버리지 말고 필요한 보관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사업자가 고객 사진과 계약 정보를 보관할 때는 개인정보 처리 목적과 기간,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따라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하나의 보관 기간을 모든 자료에 똑같이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05
언제 무엇부터 정리하면 될까요?
목록에 다음 확인일을 적고 그날 청소 보완, 하자 접수, 설비 보증이나 계약 관련 문의가 진행 중인지 보세요. 진행 중인 자료는 원본과 답변을 함께 유지하고, 보관 필요가 끝난 공유용 사본과 중복 다운로드 파일부터 정리합니다.
사진만으로 청소 결과나 하자 원인, 배상 책임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삭제 전에는 계약과 법률상 보관 필요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사업자에게 보낼 자료와 가릴 개인정보도 상담 단계에서 합의하세요.
상담할 때 이렇게
전화에서 먼저 알려주시면
확인이 빨라집니다.
정확한 범위와 일정은 공간 상태를 확인한 뒤 안내됩니다. 아래 내용을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01청소 전후 사진은 어떤 방식으로 받을 수 있나요?
- 02사진에 방과 위치를 구분할 설명이 포함되나요?
- 03사업자가 사진을 보관한다면 목적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 04개인정보가 담긴 사진은 어떻게 전달하면 좋나요?
- 05청소 뒤 문의할 때 준비해야 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전화 전 체크리스트
사진과 정보는
이 정도면 충분해요.
- 집 위치·평수와 입주 일정
- 청소 전후 사진 중 필요한 부분
- 계약·하자·설비 문의 상태
- 공유할 자료와 가릴 개인정보
한눈에 답변
자주 묻는 질문
계약서 사진이 있으면 종이 원본을 버려도 되나요?
일괄적으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해당 문서에 적용되는 규정과 계약 조건을 확인하기 전에는 종이 원본을 별도로 보관하세요.
사진 폴더 이름에 집 주소를 넣어도 되나요?
공유 화면에서 주소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알아볼 짧은 집 이름과 연도를 쓰고 정확한 주소가 필요한 문서는 접근을 제한해 보관하세요.
하자 문의가 끝나면 사진을 바로 지워도 되나요?
계약, 보증과 분쟁 가능성, 적용되는 보관 필요를 먼저 확인하세요. 목적이 끝난 공유용 사본과 중복 파일부터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장 저장장치에 한 번 복사하면 충분한가요?
복사 뒤 파일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하고 날짜와 보관 위치를 남기세요. 분실될 경우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접근 제한도 살펴야 합니다.




